(1) print 6-7 Bode plot 설명에서 길이가 다른 금속에 열을 공급했을 때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셨습니다. 길이가 길면 capacity가 크고, 이는 time constant가 커진다는 것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타우(time constant)가 크면 K(gain)과 Amplitude가 감소한다는 설명해주셨습니다. Amplitude는 분모에 타우가 있으니 감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K가 감소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response인 step response라 가정했을때,  time constant는 settling time을 늦추는 역할만 하고 y(inf)는 일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y(inf)=KA인데 만약 위에 설명이 맞다면 K가 감소함에 따라 A는 증가해야합니다.

A는 Input에 의해 결정되는 값인데 전달함수에 의해 변화한다는 모순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정리하면, time constant의 변화가 K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입니다.

 

(2) print 6-13에서 AR=|G(jw)|에 대한 질문입니다. AR을 G(jw)가 복소수이기에 유리화를 통해 계산한다고 설명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G(jw)=K/(1-타우^2×w^2)^2+(2i×제트×타우×w)^2) 인 것은 이해했습니다.

그 다음 줄에 절대값을 구하게끔 식이 있는데 2제트가 사라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오타인가요 아님 유리화의 한 과정인 것인가요?

이후 유리화한 결과에도 질문이 있습니다. 이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 켤레복소수를 곱해준 후 루트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켤레복소수의 유리화가 저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허수부분의 크기도 유리화에서 크기로 인정할 수 있는 지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