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를 보면, Characterization of second order system이라는 페이지가 있죠.(그 rise time이나 settling time이 설명된 페이지)

거기에 보면 Settling time을 구하기 위해서

1+ exp( damping coeff * time / time constant)

라는 식을 쓰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time constant 는 물리적 의미를 고려하면 양수일테고.

damping coefficient 또한 Underdamped일때

0=< damping coeff < 1 로 양수죠.

그렇다면, 1+ exp(양수*t) 가 되서 t가 증가할수록 그래프는 수렴하는게

아니라 발산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실제, settling time 값이나 OS나 DR을 봐도 위에 1+exp(t)함수 에 넣어서 값을 구하자 exp( - t) 꼴의 형태가 나오는데, 그럼 본래식도

1+ exp( - damping coeff * time / time constant)

가 되야 되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