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질 -> 에너지..
- 최치용 (2002/11/09)추천1 조회수6039
- 아인슈타인이 뭐 E=mc² 이란 식을 세운뒤로 질량을 줄여서 폭탄도 펑펑 터트리고 그러잖아요.. 그쵸?
아니면 그 에너지로 전등을 켠다던지.. 아니면 선풍기를 돌린다던지..
또 어떤데 보면.. 뭐 단시간에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어 핵융합을 할수 있도록 에너지상태를 올리는.. (맞나?)
활성화 에너지(?) 로 쓰기도 하고요..
암튼 그렇다는데..
질량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에너지로 질량을 가진 물질을 생성할수 있나요?
(아님 기존 물질에 질량을 추가한다든지..)
예전에 어떤 책을 읽어보니까 양성자는 +2/3 쿼크2개와 -1/3 쿼크 하나로 이루어져있고..
중성자는 +2/3 쿼크 1개와 -1/3 쿼크 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주상에는 +2/3 쿼크, -1/3 쿼크에 상응하는 물질이 있어서 만나면 에너지만 발산하고 사라진다면서요..
(전자 역시 그에 상응하는 양전자가 있고요..)
에너지로 이러한 물질을 만들수는 있나요? 혹시 어떤곳에서 이런식으로 물질과 반물질을 생성하려는 실험이 진행중은 아닌지...
(제가 오늘 시험보고 쇼크 받았나봅니다.. 걍 셤 못본사람들끼리 생각이나 하고 리플 달아서 점수 올리자고요.. ㅎㅎ)
전체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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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2002-11-10 0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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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1
- 에너지로서 질량을 가진 물체를 만드는 건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면 금도 만들고 다이아도 만들고~ 얼씨구나 좋겠구나 -_-;;;
그럴것이 에너지는 상당히 불안정한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의 것인데 이것을 계와 주위와 상당히 많은 열이 이동하지 않는 이상은 상대적으로 엔트로피가 낮은 영역인 질량을 가진 어떤 물체로 만든다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즉 시스템의 엔트로피 변화가 음수이므로 전체가 양수가 될라면 주위의 엔트로피 변화가 기본적으로 양수여야(꽤 큰...)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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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선
(2002-11-10 0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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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1
-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일은 흩어진 열을 모아서 일로 바꾸는 것만큼이나
말이 안되여 ㅋㅋ
그런데 쿼크가 뭐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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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용 (2002-11-11 03:39:13) 공감0 비공감1
- 저도 예전에 과학동아에서 봤는데..
양성자하고 중성자하고 질량은 비슷하고 전하량은 다르잖아요?
(+1하고 0으로..)
각각을 더 세분화 시켜보면...
양성자와 중성자는 각각 쿼크 3개로 이루어져 있대요..
그니까..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원자 몇개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는것처럼..
양성자,중성자는 쿼크 3개로 이루어져 있대요..
근데 쿼크에도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가장흔히볼수 있는 쿼크가 +2/3 쿼크하고 -1/3 쿼크래요..
(여기서 +2/3 , -1/3 은 쿼크의 전하량을 뜻합니다.. 고유 명칭이 있는데 잘 몰라요.. ㅎㅎ)
+2/3 쿼크 2개와 -1/3 쿼크 하나로 이루어진 물체는.. 전하량이..
" 2 X (+2/3) + 1 X (-1/3) = +1 " 이 되죠?? 이게 양성자구요..
-1/3 쿼크 2개와 +2/3 쿼크 하나로 이루어진 물체는.. 전하량이..
" 2 X (-1/3) + 1 X (+2/3) = 0 " 이 되죠?? 이게 중성자라는데..
이쪽은 핵물리학 부분인지.. 예전에 핵물리학에 잠깐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뒤져 봤거든요..
혹시 더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 알게되면 더 올려놓을께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