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운 Chapter 3에 대하여 교수님께 드리는 부탁
- 강현규 (2002/09/24)추천1 조회수14180
- 안녕하십니까? 화공과 97 강현규라고 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열강하시는 교수님께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배운 챕터 3는 교수님 말씀대로 매쓰~가 너무 마나서 컨셉이 잘 안잡혔습니다.
끝나고 책을 보면서 식을 유도하는 것은 그럭저럭 이젠 하겠는데 이것들이 물리화학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헛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널 프레셔는 교수님이 해주신 비유로 거의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자부하나 솔직히 그 뒤에 팽창률 이후는 좀 헛갈립니다. 특히 Kt와 뮤는 잘 모르겠습니다.
목요일날 리뷰 시간에는 매쓰보다는 컨셉위주로 리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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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
(2002-09-25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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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1
- 강현규님이 쓰신 글
>안녕하십니까? 화공과 97 강현규라고 합니다.
>
>항상 웃는 얼굴로 열강하시는 교수님께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오늘 배운 챕터 3는 교수님 말씀대로 매쓰~가 너무 마나서 컨셉이 잘 안잡혔습니다.
>
>끝나고 책을 보면서 식을 유도하는 것은 그럭저럭 이젠 하겠는데 이것들이 물리화학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헛갈리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널 프레셔는 교수님이 해주신 비유로 거의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자부하나 솔직히 그 뒤에 팽창률 이후는 좀 헛갈립니다. 특히 Kt와 뮤는 잘 모르겠습니다.
>
>목요일날 리뷰 시간에는 매쓰보다는 컨셉위주로 리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네.
그래서 서두에 3장의 목표를 미리 강조 했었지.
내일 수업은 expansion coeff., compressibility, internal pressure,
Joule-Thompson coeff.를 EOS들로 부터 구하는 것을 마무리하고
(이때까지는 Math가 다소 필요함), 다시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요약할 것이야.
그러면 숲과 나무가 구분되어 이해되리라 믿지.
앞으로도 현규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Feedback을 수시로
게시판에 올려 놓으면, 의사소통이 잘 되어 양방향 강좌가
될 것 같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잘 이해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 나도 열심히 가르치려 노력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전공필수인지라 목적지를 정해 놓고 "나를 믿고 따라오라"의
경향이 많았거든. 여러분의 생각을 들으며 내 물리화학 강의도
진화하고 있다.
(게시판에선 이렇게 글 맺기도 하더군)
그럼 이만 휘리릭~
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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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 제자.. (2002-09-27 12:11:33) 공감1 비공감1
- 끝까지 읽고 당황했습니다.
휘리릭~~
앞으로도 항상그렇게 재밌는 교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것도 있습니다.
그럼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