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7년 봄 (04/26 ~ 04/28, ICC 제주) |
| 권호 |
23권 1호, p.613 |
| 발표분야 |
에너지 환경 |
| 제목 |
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기술 개발 |
| 초록 |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률을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시간적 단속성과 공간적 편재성 문제로 에너지저장장치가 항상 필요하다. 최근 최근 Power to Ggas(P2G)인 에너지 저장∙전환 기술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적합한 가스 중 수소의 저장체인 암모니아(17.6wt%H2)의 활용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암모니아는 수소와 비교하여 부피당 큰 에너지밀도를 가지며, 상온 8.5기압에서 액체 상태로 저장 및 이송이 용이하다. 현재 암모니아는 천연가스 또는 석탄으로부터 생산한 수소와 질소를 원료로 하버-보슈 공정을 통해 합성한다. 이 공정은 고온, 고압 반응으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며,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상온·상압에서 물과 질소를 원료로 한 전기화학적으로 암모니아를 합성기술 개발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합성법은 탄소 배출이 없으며 저에너지·저비용으로 암모니아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온·상압에서 전이금속을 사용하여 물과 질소로부터 전기화학적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 셀을 이용하여 반응조건 별로 생산된 암모니아 및 패러데이 효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
| 저자 |
정은영1, 유충열1, 김종남1, 오성근2, 윤형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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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한국에너지기술(연), 2한양대 |
| 키워드 |
에너지전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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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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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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