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09년 가을 (11/05 ~ 11/06, 포항공과대학교) |
권호 | 15권 2호 |
발표분야 | C. Energy and the Environment(에너지 및 환경재료) |
제목 | Ti, Al 비율이 Inconel 740의 열전도도 및 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
초록 | 최근 에너지 위기와 환경규제의 심화에 따라, 높은 열효율과 적은 SOx, NOx 및 CO2의 배출을 위해 화력 발전용 보일러 내의 조건으로 좀 더 높은 온도와 압력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Fe계 합금의 경우, 증기온도 700℃ 이상에서는 기존의 재료 고유의 한계로 인해 장기간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USC 발전설비에서의 대안으로 Ni계 초합금의 개발/적용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700℃이상의 증기조건에서 사용될 Ni계 초합금 후보재 중, Inconel 740은 크립, 부식 및 산화 특성이 다른 재료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열전도도의 경우 다른 Ni계 합금에 비해 떨어져 전체 보일러 효율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Gamma prime 상의 형성을 결정하는 Ti 과 Al의 비율 및 고온 유지 시간을 변경하여, Inconel 740의 열전도도에 대한 Gamma prime 상의 분포 및 크기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
저자 | 박명철, 김선진 |
소속 | 한양대 |
키워드 | 니켈; 초합금; 열전도도; 감마프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