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1/27 ~ 11/28, 대전컨벤션센터) |
권호 | 20권 2호 |
발표분야 | A. 전자/반도체 재료(Electronic and Semiconductor Materials) |
제목 | 2013년 국내 희유금속 원재료 교역구조 분석 |
초록 | '13년 희유금속 원재료 총교역규모(수입+수출)는 10,150백만불로 '12년 교역규모(10,716백만불) 대비 6% 감소하였는데 특히, 수출은 '13년 2,834백만불로 '12년 수출 2,702백만불 대비 소폭(5%) 증가하였으나, 13년 수입은 7,316백만불로 '12년 8,014백만불 대비 10% 감소하여 '11년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희유금속 광종 중 절반이상 광종의 수입액이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특히, 니켈 수입이 '12년 1,437백만불에서 '13년 1,184백만불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다. 수출규모 역시, 전체 희유금속 광종 중 절반이상 광종의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특히, 규소 수출이 '12년 1,061백만불에서 '13년 914백만불로 크게 감소하였다. '13년 희유금속 원재료 교역규모는 수입이 수출의 2.5배 규모이다. 희유금속 광종 중 규소의 수입(1,359백만불) 및 수출(914백만불)이 가장 큰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규소의 교역규모(수입+수출)는 희유금속 총교역규모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교역규모가 5억불 이상인 것은 규소, 니켈, 크롬, 티탄, 몰리브덴 등 주로 철강원료자원으로 활용되는 물질들이며 탄탈륨, 리튬, 스트론튬 등 전자공업 및 화학공업 원료자원으로 활용되는 물질들은 총교역규모 1억불 이하의 작은 규모로 교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니켈, 크롬 등은 수입규모는 5억불 이상이지만 수출규모는 5억불 이하로 수입에 치중된 교역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13년 희유금속 원재료 주요 수입국은 중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독일 등으로 상위 5개국의 수입비중이 56% 이상이며 특히, 중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입비중이 41%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상위 5개국의 수출비중이 64% 이상이며 특히 중국, 일본,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이 55%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자 | 이화석, 김유정 |
소속 | 한국지질자원(연) |
키워드 | 희유금속; 원재료; 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