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06년 가을 (11/03 ~ 11/03, 수원대학교) |
| 권호 | 12권 2호 |
| 발표분야 | 나노 및 생체 재료 |
| 제목 | 잉크젯 인쇄배선에서 표면처리에 따른 유계잉크의 퍼짐성 연구 |
| 초록 | 폴리이미드의 표면처리법으로서 플라즈마 처리법, fluoro-surfactant 처리법, PDMS 처리법등을 통해 유계잉크의 퍼짐성을 조절하여 잉크젯 인쇄법을 이용한 미세패턴 구현에 적용가능성을 연구하였다.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폴리이미드에서 잉크의 퍼짐성은 250%로 나타났다. O₂플라즈마로 처리한 결과 잉크의 퍼짐성은 305%에서 430%로 나타났다. PDMS로 처리한 결과 퍼짐성은 130%에서 170%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짐성이 적으면 접착력이 낮아지고, bulge 현상이 발생하는등 인쇄에 어려움이 있다. 최적의 미세패턴구현을 위해서는 유계잉크 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가지 잉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퍼짐성과 표면처리와의 관계를 정량화하여야하고 최적의 표면처리를 적용해야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Surface treatment of polyimide(PI) with plasma and PDMS was investigated to apply oil-based inkjet micro patterning technology. The spreading ratio of oil-based ink on bare PI was 250%. The spreading ratio of oil-based ink by O₂plasma treatment was 305% – 430% and the spreading ratio of oil-based ink by PDMS treatment was 130%- 170% on PI. But if spreading ratio was decreased, then adhesive strength was also decreased and bulge effect was occured. In order to apply micro patterning technology by inkjet, it is suggested that database of relationship between spreading ratio and surface treatment is needed for most suitable surface treatment about various ink. |
| 저자 | 조수환, 박진선, 정현철, 정재우 |
| 소속 | 삼성전기(주) |
| 키워드 | Inkjet; polyimide; surface treatment; printed circuit boa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