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17년 가을 (11/15 ~ 11/17, 경주 현대호텔) |
권호 | 23권 2호 |
발표분야 | 3. 전통과 과학의 융합 |
제목 | 화분도 예술작품이 될수있다는 생각과 유약이라는 과학의 만남 |
초록 | 화분은 '나무를 심는 그릇'을 넘어 나무가 살아왔고, 또 앞으로 살아가야할 '환경의 상징' 즉 '화분은 그냥 그릇이 아니라 나무의 삶터'라는 인식전환은 기능적,실용적도구에 머물렀던 화분을 심미적 대상으로 격상시킨다.이러한 화분은 심미적측면 즉 예술성에 대한 탐구와 도전으로 디자인과 더불어 "색" 즉 "유약"이 중요하게되었다. 그래서 원료의 특성상 유백제나 결정조제를 첨가하지 않아도되는 유백유약 바탕에 blue결정이 나타나고 현무암슬러지를 넣어 식물의 생동감을 살려주고 자연미를 고조시키는 화분에 어울리는 티탄결정유약을 개발하고자하였다. 원료는 경주도석 63wt.% 금산석회석 9wt.% 영뤌백운석 18.1wt.% 합천타오린 9.9wt.%의 기본유약에 산화티탄 7wt.%와 현무암슬러지 5wt.%를 첨가하였다 . Uv분석결과 L*a*b*값은 각각 66.67,-0.93,-1.82(Bluish gray)이고 white base에 blue결정이(10.0B) 석출되어 나타났다. |
저자 | 최현심, 황동하 |
소속 | 명지대 |
키워드 | <P>TiO<SUB>2; </SUB>현무암슬러지; 화분</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