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3년 가을 (10/10 ~ 10/11, 부경대학교) |
| 권호 |
28권 2호, p.296 |
| 발표분야 |
특별 심포지엄 |
| 제목 |
The phase separation dependent on molecular weight in polyamide-PDMS nanocomposites |
| 초록 |
Sol-gel법을 이용하여 polyimide matrix와 polyamide matrix속에 고무상인 PDMS를 생성시켜 polyimide(PI)-PDMS와 polyamide(PA)-PDMS nanocomposites를 제조한 후 실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상당한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첫째 PA복합재료는 불투명한데 반해 PI복합재료는 투명했다. 둘째 TEM 장비로 상분리 정도를 측정한 결과 PI복합재료는 상들의 입자 크기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데 비해 PA복합재료는 입자크기가 0.5μm정도의 균일한 원형으로 나타났다. 셋째 AFM 장비로 표면 상태를 분석한 결과 PI복합재료는 대체로 표면이 균일한 상태였고 PA복합재료는 수 μm정도의 입자들이 표면에 기름방울처럼 분산된 상태였다. 이와 같은 차이점은 물리적 화학적 특성 차이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데 같은 coupling agent를 사용한 경우 계면의 화학적 특성이 유사할 것이므로 주요 원인은 물리적 특성 중 분자량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분자량이 다른 PA를 사용하여 제조한 시편에서 높은 분자량의 PA를 사용한 것에 비해 낮은 분자량의 PA를 사용한 것이 더 투명하였다. 이것은 분자량이 상분리를 일으키는 주요한 인자임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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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영욱, 강범모, 이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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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경상대 |
| 키워드 |
PDMS; nanocomposites; sol-gel; PI;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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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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