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5/22 ~ 05/23, 상록리조트) |
| 권호 | 14권 1호 |
| 발표분야 | 에너지환경/생체재료 |
| 제목 | 용융금속의 물성에 관한 합금원소의 영향 |
| 초록 | 발포금속은 높은 기공율을 가진 다공질 금속으로서, 경량고강도, 충격 및 소음 진동 흡수특성이 뛰어나 고기능성 재료로서의 적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 및 수송기기 분야의 적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포금속의 기공율과 기공의 크기는 기계적 특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로서, 기공율은 발포금속의 경량화를 평가하는 척도이며, 기공의 크기는 발포금속의 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발포금속의 제조공정은 용해, 증점, 발포, 냉각 공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증점공정에서 용탕의 점도 및 표면장력을 변화시켜, 발포에 필요한 최적의 물성을 부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용탕의 증점공정후 생성된 제2상의 particle이 용융금속의 점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업용 순수 알루미늄을 700℃에서 용해하여, 증점제인 Ca을 1.5wt% 첨가하고 400, 600rpm에서 각각 5, 10, 15min 교반하여 교반속도 및 교반시간에 따른 점도의 변화를 Rotational method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증점공정후 제2상을 관찰하기 위해 각 조건에서 증점 교반 후 냉각판에 급냉시켜, 필름 형태로 제조한 후 그 표면을 광학현미경, SEM, XRD 등을 이용하여 제2상의 분포 및 형상, 결정상을 조사하여 발포금속 제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
| 저자 | 박수한1, 허보영2, 송영환3, 조균택1 |
| 소속 | 1경상대, 2ReCAPT, 3ERI |
| 키워드 | 용융금속의 점도; 표면장력; 발포금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