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소재연구정보센터
학회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 2001년 가을 (10/19 ~ 10/20, 한밭대학교)
권호 7권 2호, p.4095
발표분야 생물화공
제목 광간섭 바이오센서용 Si wafer의 식각조건 확립과 내분비교란물질(Alachlor)의 검출
초록 산업 발전과 함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imposex 현상을 일으키는 내분비 교란물질들이 커다란 환경문제로 대두되었다. 살충제 혹은 제초제로 잘 알려진 alachlor는 내분비 교란물질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본 실험에서 사용된 유전자 재조합 균주 E. coli ACV1003는 외부오염물질에 대한 DNA damage 발생시 대응효소로서 β-galactosidase를 분비하며, 이 β-galactosidase의 생성량을 분석함으로서 환경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진 물질들을 정량적으로 검출하고자 한다. 본 실험에서는 기존의 생물학적 분석법과 porous silicon wafer 표면 위의 광간섭효과를 이용한 분석법을 비교 분석하였다.
저자 김춘일, 류천수, 이종민, 김병우
소속 성균관대
키워드 biosensor; Fabry-Perot; Si-w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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