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봄 (05/26 ~ 05/27, 무주리조트) |
| 권호 | 11권 1호 |
| 발표분야 | 구조재료 |
| 제목 | 활성화 원소 첨가가 지립/기지금속간의 접합강도에 미치는 영향 |
| 초록 |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TiC, SiC, Al2O3, WC, CrC 등의 고경도 세라믹 재료들은 공구(diamond tool) 제조 시 중요한 원자재인 지립(grit)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공구 제조공법으로는 융착(brazing), 전착(electro-plating) 및 소결(sintering)공법이 상용화되어 있으며 이 중 융착(brazing)을 이용한 공구제조방법은 납재(filler metal)와 지립(grit)간의 높은 결합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Ag계 및 Ni계 납재에 활성화원소로서 Ti와 Si을 첨가하여 이에 따른 결합력의 변화 및 계면 사이의 화합물 형성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결합력(retention force) 측정은 끝이 뾰족한 초경금속을 푸쉬풀 게이지 끝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작된 측정장치를 이용하였고, 미세조직(microstructure) 관찰은 SEM을 사용하였으며, 확산이나 탄화물 형성등의 계면분석은 EDAX 및 EPMA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Ti나 Si 원소의 첨가시 탄화물 형성이 유발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립과 납재간의 접합강도가 증가하였다. 감사의 글 : 본 연구는 산업자원부 지정 제 2004-12호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 저자 | 조성호, 송민석, 김성수, 안상재, 지원호, 변서봉, 이상진 |
| 소속 |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
| 키워드 | Brazing; retention force; gr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