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7년 봄 (04/12 ~ 04/13, 제주 ICC) |
| 권호 |
32권 1호 |
| 발표분야 |
액정/LCD용 고분자 재료 |
| 제목 |
Retardation film으로 이용 가능한 새로운 hybrid nematic 액정 단량체의 합성과 광학적 특성 |
| 초록 |
차세대 display로써 어두운 실내에서 유리한 투과형 LCD와 밝은 야외에서 유리한 반사형 LCD를 하나로 접목하여 실내 외에서 사용 가능한 반투과형 LCD가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반투과형 LCD의 반사 영역에서 편광판을 한 장만 사용하고도 dark state를 만들어낼 수 있는 quarter wave film(stretched polymer film)이 개발 되었다. 기존의 quarter wave film(이하 QWF)은 두께가 50~100 µm 이고 이 film을 붙이기 위해 접착 film을 사용하여야 했는데 우리는 이러한 공정을 단순화 하고 두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coatable retardation film을 개발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반투과형 LCD의 coatable retardation film에 적용하기 위하여 양 말단에 divinyl 기를 갖는 새로운 액정 단량체를 합성하고 이를 다른 단량체와 thiol-ene 광중합하여 hybrid nematic 액정 광학 필름을 제작하였다. 이 방법의 장점은 공기 중에서 배향막 위에 직접 코팅하여 UV 경화가 가능하며 바로 기판을 합착하고 액정을 주입할 수 있어 공정 수를 줄일 수 있고 필름 두께를 0.8~0.9 µm정도로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합성된 액정의 광학적 특성을 기존의 QWF과 비교하였다. |
| 저자 |
강훈1, 이명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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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전북대, 2전북대 고분자 나노 공학과 |
| 키워드 |
retardation film; liquid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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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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