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0/22 ~ 10/24, 대전 DCC) |
권호 | 20권 2호, p.2098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제목 | P123과 이온성 액체가 주형물질로 도입된 중형기공성 니켈-알루미나 촉매 제조 및 에탄올 수증기 개질 반응으로의 적용 |
초록 | 에탄올 수증기 개질 반응을 통한 수소 생산은 높은 활성을 보이는 니켈계 촉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촉매의 분산도 및 기공성이 반응 활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자가조립이 일어나는 친양쪽성 물질인 P123과 이온성 액체를 주형물질로 사용하여 증발유도 자가조립법을 통해 니켈-알루미나 촉매를 제조하였다. 상기 촉매는 증발에 의해 유도된 마이셀(micelle)에 니켈 및 알루미늄 전구체를 축합시킴으로서 제조되었으며 제조된 촉매를 에탄올 수증기 개질 반응에 적용하였다. 촉매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BET, XRD 및 에탄올 승온탈착 실험 등을 시행하고 촉매 제조과정 상에서 P123 및 이온성 액체의 도입이 촉매의 기공구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 글로벌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으로 수행된 연구임 (20110031575)). |
저자 | 한승주, 방용주, 유재경, 박승원, 송인규 |
소속 | 서울대 |
키워드 | 에탄올 수증기 개질반응; 니켈-알루미나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