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23 ~ 04/25, 제주ICC) |
| 권호 |
14권 1호, p.1379 |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 제목 |
The acidity effect of solid acid catalysts on the methanol dehydration |
| 초록 |
Dimethyl ether(DME)는 청정에너지로 사용되고 이산화탄소의 수소화 반응에 의한 메탄올 합성공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메탄올 탈수화 반응을 통한 DME의 제조공정에서 고체산 촉매들이 사용된다. 기존에는 DME합성에 사용되는 촉매로 선택성이 우수한 감마알루미나가 주로 사용 되었다. 그러나 수분에 의한 활성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이 문제를 보안하기 위하여 비교적 물에 강한 Zeolite촉매를 선정하여 연구하였다. 고체산 촉매 중 산세기가 약할 경우에는 전환율이 낮아지게 되고 산세기가 강할 경우 전환율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부 생성물이 생기므로 적절한 산도를 조절 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DME 합성에 사용되는 촉매로 HZSM-5를 사용하였으며 SiO2/Al2O3의 비율에 따른 영향과 이온교환을 통한 산세기를 조절하여 반응성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
| 저자 |
이대윤, 김대수, 박재현, 박은덕, 이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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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아주대 |
| 키워드 |
Methanol dehydration; DME; Z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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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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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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