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지금까지 주로 사용 된 solvent-based polyurethane은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에 비해 사용된 유기용매의 휘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유해성 논란이 계속 되어 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waterborne polyurethane은 환경 친화적이기 때문에 환경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solvent-based PU에 비해 내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crosslinker를 첨가하였다. Ionomer인 Dimethylol propionic acid(DMPA)를 기반으로 한 waterborne polyurethane disperison을 Polytetramethylenetherglycol(PTMG), Polycarprolactone(PCL) 등의 폴리올을 사용하여 합성하였다. Crosslinker에 따른 물성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Trimethylolpropane(TMP)와 Ethyleneglycol(EG)의 비율을 변화시켰으며 crosslinker에 따른 film의 인장강도와 연신율의 결과를 UTM을 통해 확인하였다. Particle size analysis(PSA), GPC 등을 측정하여 입자크기와 분자량을 관찰하였고, film을 상온에서 건조시키면서 WPU film의 건조거동을 평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