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08년 가을 (10/23 ~ 10/24, 부산 BEXCO) |
권호 | 14권 2호, p.3589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제목 | 안전 투자 비용과 국내총생산(GDP)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
초록 |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첨단 사회로 나아가면서 국가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여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에 관한 연구도 강화되는 등 국민의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도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전 관리를 위한 투자비용과 국가경제 규모의 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의 상관관계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하고자 하였다.IMF, 세계은행, CIA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도 세계 GDP순위에서 미국의 GDP는 전세계 1위로 2위인 일본과는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50개주 중 캘리포니아주는 나라별 순위 6위인 프랑스와 비슷한 GDP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안전관리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이에 나라별, 전체 GDP 순위에 따른 안전 관리 투자비용과의 상관관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
저자 | 안정진1, 박교식1, 조은구1, 김래현2 |
소속 | 1한국가스안전공사, 2서울산업대 |
키워드 | GDP; IMF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