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봄 (04/29 ~ 05/01, BEXCO (부산)) |
권호 | 19권 1호 |
발표분야 | (석유화학윤활유) 석유화학 촉매 및 환경친화형 소재 개발동향 |
제목 | 친환경 가소제 개발 동향과 환경규제 현황 (Development trends and eco-friendly plasticizer Regulation) |
초록 | PVC는 상온에서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질이다. 이런PVC에 가소제를 첨가하면 연하고 탄성을 가지는 물질로 변하여 가공하기 쉽게 되며, 상온에서 유연성과 탄성을 가진PVC로 변하게 된다. (PLASTICIZATION ;가소화) 범용적으로 사용되어온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로 분류되면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대한 규제가 시작 되었으며, 국립환경 과학원은 DEHP, DBP, BBP를 "유독물질" DINP, DnOP,DIDP를 "관찰물질"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립환경원,2010) 규제 초기 주로 어린이, 유아 용품에 한정되어 있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012년 부터 산업제까지 확대(벽지, 바닥재)적용되면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대한 규제는 본격화 되고 있다. |
저자 | 이정무 |
소속 | 애경유화 |
키워드 | 가소제; 가소화; PVC; 프탈레이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