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0/06 ~ 10/08, 제주 ICC) |
| 권호 |
39권 2호 |
| 발표분야 |
고분자구조 및 물성 |
| 제목 |
Properties of EVA Molded-In-Foam based on various MI and VA contents |
| 초록 |
EVA의 경우엔 가볍고, 질기고 탄성이 우수한 특징으로 다양한 발포체의 원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이다. EVA는 비닐아세테이트의 함량 및 용융지수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나타낸다. 압축성형법으로 제조되는 제품의 경우 성형이후에 열수축에 의해 후처리 공정이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제조 라인이 복잡해지고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후처리 공정을 줄여 작은 공간에서도 제품의 제조가 가능하게끔 몰드와 동일한 형태로 발포되는 인몰드 성형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VA함량 및 MI가 서로 다른 EVA를 사용하여 상압프레스로 발포제품을 제조하여 각각의 특성을 평가하였다. 일반적으로는 컴파운드의 모양 그대로 발포되는 형상을 보이고 있으며, MI가 40이상일 경우 각이 사라지고 보다 유연한 형태의 발포체가 형성되었다. 이는 고MI의 조성물인 경우 발포가 보다 유연하게 일어나서 상압조건의 금형내 발포에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VA 함량이 28% 이상으로 높은 경우에는 산화에 의한 변색이 심하며, 컴파운드 조각면의 경계가 나타났다. |
| 저자 |
이지은, 최경만, 김영민, 한동훈, 오채영, 김관용, 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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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한국신발피혁(연) |
| 키워드 |
EVA foam; 상압발포; 점도; 가교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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