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2년 가을 (10/24 ~ 10/26, 부산 BEXCO) |
| 권호 | 18권 2호, p.2746 |
| 발표분야 | 지속가능한 화학산업을 위한 공정기술 심포지엄(박선원 교수 정년 기념 심포지엄) |
| 제목 | My journey in process systems engineering |
| 초록 | 은퇴를 앞 두고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시점에 대학시절부터, 유학시절, 엔지니어로서의 회사 생활, 1988년 KAIST교수로 부임 후 공정시스템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관한 25년 간 일들을 회고해 보는 것이 후배들에게도 의미가 있으리라 믿는다.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대를 마치고 제대 후 유학가서 OSU에서 Professor Kenneth J. Bell교수님 지도로 Optimization of a Heat Exchange System in a Process Plant로 석사논문을 쓰고, Professor David M. Himmelblau교수님에게 Optimization을 공부하려고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에 갔으나, Fault Detection and Diagnosis of Chemical Process Plants란 논문제목을 받아서 이 분야 연구를 하게 되었다. 학교 생활을 마치고 미국 Texas의 Celanese Chemical Company에서 Systems Engineer, Senior Process Control Engineer, Staff Engineer를 거치며 현장에서 Process Control과 Process Optimization에 관한 경험을 하였다. 1988년2월 KAIST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수행한 Process Control, Process Modeling and Simulation, Process Design, Process Optimization, Planning and Scheduling, Supply Chain Optimization, Life Cycle Assessment, Bioinformatics, M&A Strategy 등에 관한 교육 및 연구, 그리고 Cold Fusion과의 만남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
| 저자 | 박선원 |
| 소속 |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
| 키워드 | 공정시스템; 공정설계; 공정최적화; 공정제어; 상온핵융합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