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18년 가을 (10/31 ~ 11/02,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
| 권호 |
22권 2호 |
| 발표분야 |
(환경.에너지1) 탄소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 연구소개 |
| 제목 |
Comparison of the status of carbon Mineralization technology in the US DOE and Korea's carbon mineralization technology strategy |
| 초록 |
최근 UNFCCC 파리협정(COP21) 체결 이후, 신 기후체제가 출범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이 전 세계의 핵심 아젠다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2030년까지 37%로 감축목표로 설정되어 많은 노력을 수행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CO2를 안정적이고 대량으로 저감할 수 있는 탄소광물화 기술이 주요기술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은 2012년 미국 DOE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CCS)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S) 분야로 전환하였으며 프로젝트 예산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00년부터 무기성 폐기물이나 부산물을 활용한 CO2 활용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으며, 2012년에 실증화 연구를 추진하여 미국 등 선진국보다 기술의 우위를 점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및 해외의 탄소광물화 기술을 비교하여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위한 전략을 구축하고자 한다. |
| 저자 |
안지환 |
| 소속 |
한국지질자원(연) |
| 키워드 |
탄소광물화; 기후변화대응; DOE
|
| E-Mai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