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3년 봄 (05/01 ~ 05/03, ICC JEJU) |
권호 | 17권 1호 |
발표분야 | 유º가스 자원 전환 효율화 기술 |
제목 | 석유화학 Upstream 동향 및 비전통 가스의 역할 |
초록 | 석유화학의 Upstream이라 할 수 있는 Olefin, Aromatic 제품의 시장은 2008년 경제 위기와 최근의 유럽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위축 되기도 하였으나, 중국 및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신흥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춰 가고 있다. Olefin 사업은 중동 및 북미 지역의 가스 기반 Cracker의 증가에 따라 Propylene 및 Butadiene의 공급이 Tight 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On-purpose Propylene / Butadiene 생산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Aromatic 사업은 중국의 꾸준한 성장세로 인한 p-Xylene 수요 증가가 계속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중국의 경우 석탄을 기초로 한 석유화학 진출이 매우 활발하며, 북미의 Shale Gas의 석유화학으로의 활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영향을 세심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석유화학 Upstream 동향 및 향후 영향력이 커질것으로 예상되는 Shale Gas 등 비전통 가스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
저자 | 오승훈 |
소속 | SK innovation |
키워드 | 석유화학; Upstream; Olefin; Aromatics; Shale G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