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9년 가을 (10/22 ~ 10/23, 일산 KINTEX) |
| 권호 | 15권 2호, p.2438 |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 제목 | n-Hexanol과 p-Xylene 혼합물의 자연발화 온도 측정 |
| 초록 | 본 실험의 주제인 자연발화(Autoignition 혹은 Spontaneous Ignition)는 가연성 혼합기체에 열 등의 형태로 에너지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산화현상으로, 주위로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받아서 스스로 점화할 수 있는 최저온도를 최소자연발화온도(AIT)라고 한다. 본 실험은 자연발화온도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최근에 고안된 표준장치인 ASTM E659-78(Standard Test Method for Autoignition Temperature of Liquid Chemical)을 이용하여 n-Hexanol과 살충제와 농약제조 등의 원료인 p-Xylene의 혼합물의 최소자연발화온도를 측정하였다. n-Hexanol과 p-Xylene의 순수물질 자연발화온도는 각각 275℃, 557℃였으며 혼합조성이 7:3(n-Hexanol : p-Xylene)에서는310℃, 5:5에서는 320℃, 3:7은 430℃로 측정되었다. 특히 3:7의 혼합조성일때는 최소자연발화온도가 급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위의 물질을 취급하는 공정에서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 저자 | 유현식1, 하동명1, 강균희1, 방승준1, 최원영1, 정진용1, 한승희1, 이명호1, 김우경2 |
| 소속 | 1세명대, 2동경대 |
| 키워드 | 자연발화온도; n-Hexanol과 p-Xylene 혼합물; ASTM E659-78(Standard Test Method for Autoignition Temperature of Liquid Chemical)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