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14년 봄 (04/23 ~ 04/25, 창원컨벤션센터) |
권호 |
20권 1호, p.954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제목 |
Cobalt Carbide Catalysts for Fischer–Tropsch Synthesis: Formation, Activation, and Regeneration |
초록 |
GTL(Gas to Liquid)에서 핵심공정인 Fischer-Tropsch(FT) 합성반응은 합성가스에서 액상탄화수소 및 왁스를 생성하는 반응이다. FT 공정 내 촉매는 저온(~220℃)에서 높은 활성을 갖고 비활성화 정도가 낮은 코발트 촉매가 상용화 공정 또는 연구를 위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 코발트 촉매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된 코발트 촉매는 활성화 전 산화물 구조(Co3O4 또는 CoO)를 갖는다. 이를 환원시킨 금속코발트가 FT 반응에서 활성을 갖기 때문에 400℃의 높은 온도에서 활성화시켜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산화물이 아닌 카바이드형태의 코발트 촉매(Co2C)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Co2C는 220℃의 낮은 온도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며, FT 반응온도와 거의 일치하는 장점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Co2C의 생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과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함께 모색해 보았다. |
저자 |
곽근재1, 하경수2, 이윤조1, 전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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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1한국화학(연), 2서강대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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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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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 |
초록 보기 |